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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원혜영입니다.

지난 6월 25일 2010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지자체장으로 당선된 개혁성향의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단체장들의 연대로 사람중심, 분권, 참여의 새로운 자치시대를 열어나가자!!

민선5기 1년을 맞이해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사람중심,분권,참여의 가치를 어떻게 구체적인 정책으로 만들고 확산해나갈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저 또한 민주당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함께 했습니다. 과거 부천시장으로 재직했던 경험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현직 지자체장들의 고충과 애환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지금은 저도 지방자치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처음 정치를 할때에는 별관심이나 이해가 없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만들면서 저에게 이사를 맡아달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돈내라는 소리구나'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이후 부천시장을 역임하면서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서 연구하고 함께 정책을 논의한다면 그것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분권의 제도화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 될꺼라고 저는 믿습니다.

지방자치의 가장 기본은 내 지자체가 만들어나가는 일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자세입니다.

내가 하는일이 동네일이면서 동네일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라는 것. 중앙의 일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지자체의 정책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는 가치관과 자세가 지방자치의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워크샵과 모임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지방자치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워크샵 참석자들의 모습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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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이 쌀쌀했던 봄과 함께
조금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하는 아쉬움과 이만하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
민선 5기 지방자치를 책임질 6.2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감히 국민 여러분의 뜻을 알 수 있었던 선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더 참을 수 없다는 국민의 뜻..
경제를 파탄내고 안보를 불안하게 한 책임을 물으라는 국민의 뜻,
4대강 사업을 막으라는 국민의 뜻,
지방정부를 똑바로 운영하고 삶의 질에 신경써달라는 국민의 뜻,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차별 없이 주라는 국민의 뜻,
지역주의를 뛰어넘어 좋은 정치를 펴라는 국민의 뜻,
이제 다시는 안보불안을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는 국민의 뜻,

저는 이 모든 국민의 뜻이 이번 선거결과로 드러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잘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는 차마 말 못하겠습니다.
야권 단일화를 향한 지지가 높았던 것도, 이번에 보여주신 수많은 민주당과 야권 단일 후보들에 대한 사랑도,
저희가 잘해서가 아닌, 제발 앞으로는 좀 잘해보라는 질책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개혁을 향한 염원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정치, 참된 정당,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말뿐이 아니라 반성하고 고민하며, 더욱 열심히 하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유권자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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