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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쌍끌이경제'가 살 길"


 

어제 혁신과 정의의 나라 9차포럼에서 독일 히든챔피언의 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제를 맡은 곽정수 기자가 제시한 합리적 가족소유 경영은 독일 히든챔피언의 여러 가지 특성 중 하나로 기업을 총수일가의 개인적인 재산이 아니라 사회적 공기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기업문화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계경제위기도 독일은 피해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독일경제가 튼튼한 것은 360만개의 강한 중소중견기업(미텔슈탄트)이 기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히든챔피언으로 분류되는 기업이 1300여개로 전 세계적으로 비교해 봐도 압도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기술력에 의한 틈새시장 집중, 내수와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해외시장 공략 등 중소기업 스스로의 노력도 있지만, 외교정책마저도 중소기업을 위한 경제외교를 할 만큼 기술을 중시하고 제조업을 육성하는 사회분위기, 노사정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는 모습에서 국회와 정부의 역할이 중요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포럼 전문은 오마이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fa.do/v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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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리더십은 시대정신과 조응할 수 있어야"

 

안녕하세요. 원혜영입니다.

 

지난 17일 열린 혁신과 정의의 나라’ 8차 포럼은 국가리더십을 주제로 윤여준 전 장관을 모시고 대통령의 통치능력과 현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서 나타난 일련의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합리적 보수주의자로 평가받는 윤 전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기인사'라는 여론에도 인사를 강행하는 것이나, 윤창중 사건 때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 직접 사과하지 않은 것은 민주 정부에서 필요한 반응성과 책임성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며  국정원 선거개입과 관련해서는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사건임에도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침묵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론분열, 인사참사, 소통부재, 남북경색 등 사회 전반에 켜진 적색신호는 대한민국에 국가 리더십이 존재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을 갖게 합니다.

 

끊임없이 국민과 소통하고 그 시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에 조응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와 과제입니다.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국회가 스스로 헌법적 '통치기관'이라는 책임성을 가지고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혁신과 정의의 나라 포럼」 전문은 <오마이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전문http://goo.gl/tl8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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