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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원혜영입니다.

최근 한나라당을 보면 쇄신을 한다는 이름하에 여러가지 정책과 변화된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그런 쇄신쇼가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민들은 그들의 쇄신쇼가 결국 자신들이 저지른 끝없는 비리를 무마하고 당내 계파간의 당파 싸움의 일환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미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여야간의 합의를 통해 법안을 처리하고자 했던 임시국회 마지막날의 본회의에도 참석하지 않는 한나라당이 과연 무슨 쇄신을 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디도스 특검법, 미디어렙법,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등 시급한 국정현안에도 불구하고 여야간에 합의했던 임시국회처리를 끝내 외면한 한나라당의 행태는 결국 한나라당 관계자들에 의한 조직적 범죄인 디도스테러의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특검법이 두려워 본회의를 무산시켰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번 임시국회 파행 사태의 책임은 다른 이에게 있지 않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을 이끌고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에게 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에게 말합니다.

말로만 쇄신을 외치지 마십시오.

쇄신을 이야기할 시간에 국민의 민생을 챙기고 국정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루빨리 국회를 소집하여 국정현안을 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한나라당 쇄신의 출발임을 부디 빨리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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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은 이명박 정권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워낙 많은 비리와 특혜의혹으로 점철된 4년간의 이명박 정권.
이명박정권의 특징을 한가지만 꼽자면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한 것 이상을 보여주는 정권이라는 것입니다.

내곡동 게이트 관련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관련기사: MB 아들, “내곡동땅 구입, 사적인 일이다”

언론의 보도에 의해 내곡동 게이트가 처음 불거졌을 당시 많은 국민들은 그래도 설마 대통령이 사익을 위해, 아들을 위해 국비를 전용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상식적인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통령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식을 믿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검찰 조사 결과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 명의로 구입한 내곡동 사저 비용 중에 6억 원이 청와대에서 국민세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 사실을 몰랐다고 변명하기 급급했던 청와대의 이야기와는 달리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내곡동에 방문해서 오케이 했다는 전 경호처장의 발언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관련기사: 김인종 전 경호처장 “MB가 내곡동 방문해 OK하니까 샀지”

이러한 사실들이 연이어 밝혀지면서 내곡동 게이트 몸통이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의혹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검찰에만 맡겨서는 국민의 의혹을 속시원해 해명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한치의 의혹도 없이 낱낱이 사실을 밝혀낼 즉각적인 특검입니다.

민주통합당은 한나라당에게 요구합니다.
 
한나라당은 내곡동 게이트에 대한 단호한 입장과 행동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상돈 비대위원은 과거에 법률학자로써 ‘MB의 내곡동 게이트는 탄핵사유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자체는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수성향 법대교수 “MB 내곡동 게이트는 탄핵감”

지금 한나라당이 벌이고 있는 쇄신이 단순히 쇼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내곡동 특검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해야 합니다.

박근혜 위원장이 이끄는 한나라당이 진정 쇄신의지가 있다면 내곡동 게이트 의혹에 대해서 확실하게 파헤칠 각오를 밝히고 야당과 함께 진상조사에 참여할 것을 다시한번 강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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