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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부문화 확산, 국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정갑윤 국회부의장, 나경원 의원, 김관영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기부천사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여야를 대표해서 문재인, 김무성 대표가 기부활성화를 위해 기부금에 대한 공제율이 상향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꼭 통과시키자고 모처럼 여야가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참석한 가수 인순이씨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해밀학교'를 설립하게 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저 역시 그 뜻에 동참하고자 기부를 통해 '해밀학교'를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오늘 콘서트가 저를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이 기부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들을 개선하고, 기부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느 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요, 이웃을 위한 기부 실천으로 모두가 함께 따뜻한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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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원혜영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서울시장 및 기초단체장과 기초단체 의원들을 뽑는 재보궐선거가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다른 곳에서도 각 당의 후보들이 치열하게 득표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의미는 굳이 중언부언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아마 알고 계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시민들의 관심도 높고 투표에 참여하자는 캠페인도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열기에도 불구하고 선관위의 최근 행태를 보면 과연 선거참여를 독려해야 하는 선관위의 본래 취지를 기억은 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입니다.


 



투표 참여운동은 물론 투표 인증샷까지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금지하고 있는 지금 선관위의 모습에서 과연 시민들은 어떤 느낌을 받게 될까요?

민주주의사회에서 시민의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수단은 바로 투표입니다.
그리고 투표를 통한 의사표현이야말로 평범한 시민이 국가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자 최후의 수단입니다.

이러한 투표행위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처럼 이루어질 때 그 사회의 민주주의는 발전되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그 가치관에 따라 투표하고자 하는 후보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개개인의 가치관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투표하는 행위 그 자체의 숭고함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박원순후보를 투표하셔도 좋습니다. 설령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이라도 투표하셔야 합니다. 언론에서 외면받고 있는 9번 배일도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분들도 투표하셔야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지난 이명박 정부 동안 무너져내렸던 정의의 회복이자 민주주의의 회복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투표날입니다. 자신이 숭고한 권리를 내팽겨치지 마십시오.
자신의 가장 강한 무기를 사용하십시오.

여러분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자신의 주장을 투표를 통해 이야기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발전의 원동력이자 사회 발전의 원동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