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twitter
  • facebook
공유하기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대표 원 혜 영 입니다.

드디어 밝은 2012년 새해!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60년 만의 흑룡의 해랍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고, 용이 되지 않아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꿈들을, 어떤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계신지요?
저마다의 꿈은 다르겠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 우리 아이들은 우리들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살기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소망이리라 믿습니다. 

민생, 민주, 평화의 위기! 지난 4년


그러나 이 소박한 바람과는 달리 지난 4년간 우리들의 삶은 자꾸 뒷걸음치기만 했습니다.

지난 연말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지출 분야가 ‘식생활비’였습니다. 2007년 조사에서 교통비, 교육비가 가장 큰 부담이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지난 4년간 우리국민이 말 그대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힘든 지경에 놓였다는 것을 체감케 합니다.

(절반 가까이의 국민이 스스로 하층민이라 생각하고 있고, 스스로 중산층이라 하는 국민은 줄고 있다는 통계청 조사 역시 국민들이 얼마나 절망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지난 4년간 집권세력은 우리에게 무어라 했습니까? 부자감세 하면, 대기업에 특혜주면 함께 잘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더 살기 좋아지셨습니까?

우리 국민에게 되돌아 온 것은 고물가, 전월셋값 폭등, 가계빚 1000조, 사실상 실업자 110만명...이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어떻습니까?

촛불을 든 국민을 향해 물대포가 쏘아졌고,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벼랑 끝에서 몸을 던져야 했고,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정봉주 전의원은 지금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또 어떻습니까?

북한 김정일 위원장 급서 정국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의 길을 적극 열어가야 한다고 호소했지만,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이러다가는 김영삼정권 때처럼 한반도 외교무대에서 한국만 뒤쳐지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지난 4년의 길은 실패한 것입니다. 국민여러분께서도 각종 신년 여론조사를 통해 변화를 명령하셨습니다. “1% 재벌․특권층이 잘되면 나머지도 다 잘된다”는 MB․한나라식 정책은 이렇게 역사의 법정에서 종언을 심판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적 결론을 오직 대통령과 한나라당만이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연말 ‘한국판 버핏세’ 도입문제만 봐도 그렇습니다.

“이 사회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1% 특권층이 그에 걸맞는 책임을 다하자, 세금을 더 내서 공동체를 구하자”,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버핏세, 1% 부자 증세운동의 취지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반대로 버핏세는 ‘무늬만 부자증세’로 변질되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후퇴된 안조차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끝내 반대했습니다.

4년 전 ‘강부자 정권’으로 시작한 한나라당이 이제는 ‘부자 감싸기 정당’으로 가는, 이것이 한나라당식 ‘쇄신’입니까?

관련글: 부자 공주 박근혜의 진면목을 모두 기억하셔야 합니다.


낡은 페이지를 넘기고 2012년 대한민국 역사의 새 장을 열어야


이제 낡은 페이지를 넘기고 2012년 대한민국 역사의 새 장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이미 준비해 왔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이런 세상을 내 아이에게 물려줄 순 없다’며 SNS를 통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터져 나오는 변화의 열망에서 희망은 자라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이미 국민은 변화를 명령했습니다.



고소득자보다 기부금을 더 많이 내는 중산층과 서민들, 그 나눔과 배려의 실천에서 이미 희망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힘이 있었기에 정부여당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전진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와 희망을 일궈냅시다. 2012년은 하늘이 주신 기회입니다. 총선과 대선을 통해 국민이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1% 재벌과 특권층이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라, 99%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위해, 대결이 아니라 평화와 협력의 한반도를 위해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꿔주십시오.


국민경선 ‘참여’가 변화와 희망의 한해를 길어 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


국민의 손으로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 첫 걸음이 민주통합당의 국민경선 ‘참여’입니다.

이 땅에 어둠을 걷어내고 민주주의의 싹을 틔운 故 김근태 의원님의 마지막 메시지가 ‘참여’였습니다.



“2012년에 두 번의 기회가 있다. 최선을 다해 참여하자. 오로지 참여하는 사람들만이 권력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권력이 세상의 방향을 정한다”.

김근태 의원의 이 마지막 절규가 변화의 나침반이라고 믿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보편적 복지의 새로운 세상을,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의 꿈을 염원하신다면, 참여해주십시오.

지금 여러분의 휴대전화를 들고, 1688-2000번을 눌러주십시오.
전화를 하시면 ‘변화와 희망’이 응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1월 15일, 모바일로, 인터넷으로, 현장투표로 이어지는 민주통합당 경선을 통해 2012년 새로운 대한민국이 피어 날 것입니다. 

희망을 안고 출근길에 오르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바로 2012년 변화와 승리의 주인공입니다.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정치를 하라, 가난한 사람을 돌보라, 최선을 다해 민주주의를 실천하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지도자였던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의 이 말처럼, 개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 용이 되지 않아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통합당이 변화와 희망, 승리의 길을 열겠습니다.

함께 나아갑시다.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임진년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대표 원 혜 영입니다.

민주통합당은 민주당과 시민사회, 노동계가 힘을 합쳐 만든 야권통합정당입니다. 

어제 북한 김정일위원장의 급서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혹여 전쟁과 같은 위기상황이 도래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실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온 국민이 뜻을 모아야합니다. 정당들도 힘을 합쳐야 합니다. 

민주통합당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급서에 조의를 표하며, 북한 지도부에게 한반도 정세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합니다.

미국과 중국 등 국제사회에도 북한사회의 안정과 한반도 평화조성 노력에 동참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정부는 국가안보에 한치의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남북관계에 불필요한 긴장과 갈등이 조성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주통합당은 남북기본합의서와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정신을 살려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초당적 노력을 다할 것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1. 시대적 변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지금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 4년 MB정권의 독선과 오만, 재벌과 특권층만을 위한 정치와 경제는 99% 중산층과 서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습니다.



“물가대란, 등록금대란, 전셋값 대란과 같은 민생대란의 정치, 이대로는 안된다. 이제 바꿔야 한다!”, 이러한 변화의 열망이 대한민국 전역을 휘감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만의 정치, 그들만의 경제, 그들만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정치, 우리 모두의 경제, 우리 모두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요구입니다.

2. 변화의 열망에 화답하기 위한 결단, 민주대통합

우리 민주통합당은 국민의 요구를 받들기 위해 야권통합을 이뤄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국민과 함께 참된 변화를 이뤄내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성실히 일하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 우리보다 나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라는 꿈을 위해서 고통받는 중산층을 일으켜 세우고, 영세민이 중산층으로 가는 길을
다시 열어야 한다는 99% 중산층과 서민의 꿈을 위해서

민주통합당은 국민과 함께 희망의 대장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3. 이제 국민 속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민주통합당은 국민의 정당입니다.
이제 출범한 통합야당 민주통합당! 여러분의 손으로 완성시켜주십시오.

정당은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할 때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사회당이 이를 증명합니다.

위기에 빠졌던 사회당은 1유로를 내고, ‘자유, 평등, 박애, 정의, 연대 등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서약을 한 모든 국민들에게 정당을 개방했습니다. 288만명의 프랑스 국민이 참여해서 후보를 뽑았습니다. 사회당은 이제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저는 민주통합당도 바로 이렇게 꿈과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국민들이 참여해서 성장시키는 길로 가야된다고 믿습니다.

남북평화, 보편적 복지,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과 같은 우리 사회의 절실한 가치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들이 참여해 당의 지도부를 뽑는 자리를 상상해보십시오.

12월 26일 예비경선을 통해서 국민에서 선보일 후보군을 9명으로 압축할 것입니다.
본선에서는 역사상 최초의 모바일투표도 도입됩니다.
1월15일 대의원 전원이 참여하여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할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열망하는 젊은 세대의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슈퍼스타K방식으로 청년최고위원을 선출할 것입니다.

또한 청년비례대표 4명을 국회의원 당선가능권 안에 배치할 것입니다.
이들 후보들 역시 슈퍼스타K방식으로 선출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평가단이 되어 주십시오.
여러분의 손으로, 민주통합당을 국민의 정당으로 만들어주십시오.

마무리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작은 변화가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 4년 MB정권 하에서 절망과 고통이 우리를 짓눌러 왔지만,
희망의 씨앗은 굳건히 꽃을 피울 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는 여러분의 발걸음에 그 희망이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더 힘든 사람들과 나누는 따뜻한 현장에서,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투표로 표출된 그 현장에서,
변화와 희망은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희망을 만들기 시작합시다.
한해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 희망의 물결이,
2012년 새해 거대한 변화의 물결로,
거대한 희망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여러분의 그릇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