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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은 故 김대중 前 대통령님 서거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벌써 대통령님이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백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아니, 그보다 우리의 곁을 떠나셨다는 것 조차 믿기 어렵습니다. 믿고 싶지 않다는 게 솔직한 마음이겠지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아버지, 김대중 대통령께서 생전에 말씀하셨던 한 마디 한 마디가 오늘따라 제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그분이 주창하셨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발전시키는 국민의 정부에 이바지했는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저를 돌아봅니다. 전직 대통령 예우를 높이는 법안 구상에도 더욱 힘을 내야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희호 여사님과 가족분들, 김대중평화센터/김대중도서관의 임직원 및 故 김대중 대통령님을 그리는 많은 분들과 함께 현충원 묘역을 찾아 간단한 기도회와 참배를 하려고 합니다.

뉴시스


대통령님이 잠들어 계신 이 앞에서 저는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고 싶습니다.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철학과 같이 도전과 응전으로 이루어진 인생에서 포기하지 않고 이 땅의 민주주의의 불씨와 대통령님의 정신을 온 몸으로 지켜낼 것입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를 만들 것이다.
- 故 김대중 前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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