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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원혜영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네티즌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제 아버님이자 국내 유기농 농업의 선구자이신 원경선 원장님이 지난 17일 백수연을 맞이하셨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아버님이 백수를 맞이하신게 한 없이 기쁘지만 굳이 제 아버님이라서가 아니라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할아버지"로 소개되고 있는 원경선 원장님의 백수는 네티즌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해도 좋은 일이라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버님은 등대이자 기준이셨습니다.

 

처음 정치를 시작하기 전 아버님이 저에게 이야기해주신 정치에 대한 신념, 그리고 기준을 지키고자 정치활동 내내 노력했고 지금 어떻게 보실지 모르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관련글:  [아름다운동행] 풀무원 원경선 원혜영 부자 유기농 인생

 

 

 

제가 풀무원이라는 기업을 일으켜세울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풀무원이 지금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식품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아버님이 처음 유기농 농업을 시작하면서 말씀하신 이념을 바탕으로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이 장수하실 수 있었던 것은 37년간 유기농 현미와 채식으로만 식사를 하시고 농사를 지으면서 활동적으로 살아오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으로서 가족사를 함께 축하해달라는 말이 조금은 쑥스럽지만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아버님이기에 네티즌분들도 함께 축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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