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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원혜영입니다.

최근 한나라당을 보면 쇄신을 한다는 이름하에 여러가지 정책과 변화된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그런 쇄신쇼가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민들은 그들의 쇄신쇼가 결국 자신들이 저지른 끝없는 비리를 무마하고 당내 계파간의 당파 싸움의 일환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미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여야간의 합의를 통해 법안을 처리하고자 했던 임시국회 마지막날의 본회의에도 참석하지 않는 한나라당이 과연 무슨 쇄신을 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디도스 특검법, 미디어렙법,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등 시급한 국정현안에도 불구하고 여야간에 합의했던 임시국회처리를 끝내 외면한 한나라당의 행태는 결국 한나라당 관계자들에 의한 조직적 범죄인 디도스테러의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특검법이 두려워 본회의를 무산시켰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번 임시국회 파행 사태의 책임은 다른 이에게 있지 않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을 이끌고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에게 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에게 말합니다.

말로만 쇄신을 외치지 마십시오.

쇄신을 이야기할 시간에 국민의 민생을 챙기고 국정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루빨리 국회를 소집하여 국정현안을 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한나라당 쇄신의 출발임을 부디 빨리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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