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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헌혈자가 대폭 감소하면서 수혈용 혈액의 보유량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사실이 얼마전 언론지상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우리가 수술을 하거나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수혈용 혈액은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혈액 보유량은 매우 심각한 실정입니다.



관련기사: 혈액 보유량 급감…적십자, 동절기 헌혈 참여 호소

9일 대한적십자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은 3일분으로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혈액 사용량이 많은 O형과 A형의 경우 혈액 보유량이 각각 1.9일분, 1.5일분으로 2일분 이하로 급감한 상황입니다.

매년 동절기에는 추위, 폭설, 송년회, 시무식, 방학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단체 및 개인 헌혈이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해왔던으나 최근의 헌혈 보유량 추세는 예년보다 훨씬 심각한 추세입니다.이대로 나아간다면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혈액 부족 사태가 심각해질 것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잘못 알려진 사실로 헌혈을 하면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국민분들이 많지만 헌혈은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면 주었지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의 전체 혈액량은 항상 끊임없이 생산됨으로서 비율이 맞추어지고 있으며 전체 혈액량의 10%내외에 불과한 헌혈량은 우리 몸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소에 따르면 40세이후에 헌혈을 하게 되면 헌혈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86%정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이웃을 돕는 기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기부는 돈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혈을 통해 귀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기부를 하는 것. 그 어떤 기부보다 보람있는 일이 아닐까요?



저희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도 최고위원 결의를 통해 최고위원들부터 의원, 당직자들이 헌혈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피를 나눠 귀한 생명을 구하는 일은 어떤 기부보다도 중요하고 아름다운 기부입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한나라당과 국회 사무처도 이와 같은 움직임에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민주당은 오는 15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 현장에서도 당대표 선거에 참여하는 대의원들이 헌혈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말고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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