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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2012년 흑룡의 해 임진년의 막이 올랐습니다.

용의 해, 개천에서도 용이 나는 시회, 비록 용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언론들이 새해 신년맞이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통합당이 한나라당을 앞섰다는 결과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민주통합당 여론지지율, ‘오차범위 내’ 한나라당 앞서


이런 현상은 “1% 재벌․특권층이 잘되면 나머지도 다 잘된다”
MB․한나라식 정책이 역사의 법정에서 종언을 심판받은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민주통합당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헌신 할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길, 다시 개천에서 용이 나고 용이 되지 않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 책임이  민주당에 부여되었습니다.

2012년 국민과 함께 변화와 희망, 승리의 길을 열겠습니다.

박근혜는 역시 부자공주였던가?


새해 들어 한나라당의 움직임을 보면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보수일색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버핏세 도입 반대에 더해 MB보다 더한 대립적 대북정책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면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이고 ‘박근혜는 박근혜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연말 국회에서 ‘한국판 버핏세’ 를 도입하려던 민주통합당의 의지가 한나라당 때문에 무늬 뿐인 부자증세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우선 지속적으로 2억원 이상 소득에 대한 과세구간 신설을 주장했던 민주통합당의 대표로서 이처럼 미진한 결과 밖에 얻을 수 없었다는 점을 반성합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여야 합의로 제출된 2억이상 증세안을 거부하고 껍데기만 남긴 3억 이상 증세안으로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위원장은 무늬만 부자증세인 이 안조차 반대했다는 점입니다.

관련기사: 박근혜 반대에도 ‘한국판 버핏세’ 통과

이는 박근혜 위원장 스스로  ‘부자 감싸기 공주’임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박근혜위원장에게는 3억 이상 고소득자도 증세해서는 안될 서민으로 보이시나요?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위기의 나락에 빠져있는 한나라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1% 부자를 감싸는 치맛폭이 아니라, 99% 국민을 감싸는 치맛폭을 가진 정치인이 되시기를 다시한번 충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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