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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민족대명절 한가위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라 안으로 크고 작은 뉴스가 많은 시점에 국민 여러분들 가정은 모두 평안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어젯 밤, 추석을 맞아 '대통령과의 대화' 가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물가 걱정, 일자리 걱정, 전월세 걱정 등 국민들의 애타는 걱정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시길 내심 기대하셨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대통령님의 현실인식은 긴박한 민생 현장과는 달리 너무 안이하고 모든 문제를 외부환경이나 정치권 등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변명으로 일관해 참으로 실망스러움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부자감세가 국제적 추세라고 강변하면서 빚 얻어 부자와 대기업 세금 깎아 줘야 한다는 대통령이 친서민과 공생발전을 얘기하고 있으니 서민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복장이 터질 노릇입니다.

남북문제 역시 입장변화를 기대했지만 아직도 ‘선(先)사과 후(後)대화’라는 고정 틀에서 전혀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늦은 밤 기대를 갖고 채널을 고정했을 대다수 국민들께서 느꼈을 실망감과 허탈감을 생각하니 야당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책임감을 새삼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서 저희 민주당도 10.26 재보선 서울시장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하루빨리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짓고 시민 여러분들께 지지를 얻는 모습을 보여드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어느덧 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곧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 시점이기도 합니다.

민족의 가장 큰 명절 추석, 이 시간만큼은 답답함을 내려놓으시고 잠시라도 넉넉함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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