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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 대표적 주민기피시설인 신정동 차량기지를 오정구에 유치하겠다구요?

 

새누리당 안병도 후보는 양천구의 대표적 주민기피시설인 신정동 차량기지를 오정구 지역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철회해야합니다.

 

신정동 차량기지는 소음과 분진은 물론이고 탈선과 충돌 사고 등으로 이미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심각한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이전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해당 지역구 새누리당 후보인 이기재 후보조차 신정 차량기지 소음 피해 해결하겠다는 선거공약을 내놓았겠습니까?

 

귤현 차량기지가 있는 인천 계양구에 출마한 후보들 역시 차량기지 이전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고, 고덕의 차량기지 역시 소음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차량기지는 주민 입장에서 반길 수 없는 일입니다. 인터넷 검색만 해 봐도 그 피해 사례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삼척동자도 알 만한 것을 안병도 후보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걸까요?

 

군부대 이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을 통해 수 십 년 만에 환골탈태를 꿈꾸고 있는 우리 오정구에 다른 지역에서는 대표적 주민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이전을 요구받고 있는 차량기지를 들여오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지난 번 후보자 토론에서 자신이 5개월 전에 여론조사를 했더니 주민들이 웰컴(환영) 하는 입장이었다고 주장을 하던데 도대체 다른 지역의 기피시설을 우리 동네로 가져오겠다는 주장에 환영한다고 말하는 주민이 있을까요?

 

안병도 후보는 제가 공약한 원종~고강~홍대입구 지하철 사업이 이미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었는데도 여전히 매우 어려운 사업운운하며 현실성도 없는 2호선 연장 공약(까치산역~오정동)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터무니없는 지하철 공약에 억지 근거를 갖추기 위해 신정차량기지 매각해서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려다 보니 이토록 무책임한 발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오정구 시민을 무시하고 주민기피시설을 들여오려는 안병도 후보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후보입니까? 원혜영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도 모자라 이제는 오정구 시민들에게까지 고통을 주려 하시는 건가요?

 

대표적 주민기피시설인 신정차량기지를 유치하기 보다는 원종~고강~홍대입구 지하철을 조기에 확정하고, 신흥~오정~계양구청까지 연결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사진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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