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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일(화)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기자회견 발언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 남북관계 및 교류협력 발전 특별위원장 원혜영입니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고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금강산으로 향하는 문은 아직까지도 굳게 닫혀있습니다. 안하려고 하는 이유를 찾아도 100가지고, 하려는 이유를 찾아도 100가지입니다. 금강산 관광 재개는 결국 정부의 의지문제입니다.

 

꽉 막힌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선 금강산 관광과 같은 쉬운 것부터 해결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금강산관광 재개는 이미 김정일 위원장이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을 만나 '앞으로는 불행한 사태가 없을 것'며 재발방지와 신변보장을 약속했기 때문에 정부가 조금만 유연성을 발휘하면 얼마든지 재개 가능한 일입니다.

 

단계적으로 재개 할 수 있습니다.

남북이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의 상시 운영을 합의하고, 이산가족의 관광부터 허용하면 꼬인 매듭이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여야 간사들과 상의해야 하겠지만, 우리 남북특위 차원에서도 금강산 방문을 추진해볼 계획입니다.

 

금강산 관광은 남북의 화해·교류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인들을 위해서도 하루속히 재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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