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피 한방울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헌혈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 Posted at 2012/01/10 16:59
- Filed under Mr. 원.혜.영.
최근 헌혈자가 대폭 감소하면서 수혈용 혈액의 보유량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사실이 얼마전 언론지상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우리가 수술을 하거나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수혈용 혈액은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혈액 보유량은 매우 심각한 실정입니다.
관련기사: 혈액 보유량 급감…적십자, 동절기 헌혈 참여 호소
9일 대한적십자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은 3일분으로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혈액 사용량이 많은 O형과 A형의 경우 혈액 보유량이 각각 1.9일분, 1.5일분으로 2일분 이하로 급감한 상황입니다.
매년 동절기에는 추위, 폭설, 송년회, 시무식, 방학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단체 및 개인 헌혈이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해왔던으나 최근의 헌혈 보유량 추세는 예년보다 훨씬 심각한 추세입니다.이대로 나아간다면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혈액 부족 사태가 심각해질 것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잘못 알려진 사실로 헌혈을 하면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국민분들이 많지만 헌혈은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면 주었지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의 전체 혈액량은 항상 끊임없이 생산됨으로서 비율이 맞추어지고 있으며 전체 혈액량의 10%내외에 불과한 헌혈량은 우리 몸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 이웃을 돕는 기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기부는 돈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혈을 통해 귀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기부를 하는 것. 그 어떤 기부보다 보람있는 일이 아닐까요?
저희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도 최고위원 결의를 통해 최고위원들부터 의원, 당직자들이 헌혈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피를 나눠 귀한 생명을 구하는 일은 어떤 기부보다도 중요하고 아름다운 기부입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한나라당과 국회 사무처도 이와 같은 움직임에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말고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Mr. 원.혜.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쇄신한다는 한나라당. 쇄신전에 국회나 제대로 열기를 바랍니다. (0) | 2012/01/16 |
|---|---|
| 내곡동 게이트. 국민의 힘으로 특검 반드시 시행하겠습니다. (1) | 2012/01/12 |
| 여러분의 피 한방울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헌혈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1) | 2012/01/10 |
| 변화와 희망의 2012년, 국민경선 참여로 그 첫 출발을 선언해주십시오 (0) | 2012/01/04 |
| 김근태 선배님. 당신이 꿈꿨던 세상 기필코 만들어 내겠습니다. (0) | 2012/01/03 |
| 부자 공주 박근혜의 진면목을 모두 기억하셔야 합니다. (0) | 2012/01/02 |
- Response
-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하나 달렸습니다
원혜영,
통합민주당,
헌혈
-
15년 헌혈자입니다.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관심을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9대 국회에서는 헌혈인프라구축과 헌혈문화 확산에도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혈액이 부족하면 시민들도, 국회의원도 적십자 탓을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적십자가 10의 비난을 받는다면 그 중 2정도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8은 시민, 정치권, 언론에서 책임질 부분입니다.
혈액사업의 여러 분야도 시스템, 병원과의 연계, 예산이나 법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많고, 이런 것들은 적십자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만 하더라도 혈액이 부족하니까 정책부서에서는 유가증권이라 헌혈의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어서 없앴던 문화상품권을 한시적으로 부활시켰습니다.
근본적인 개선책은 전혀 아닌 것입니다.
군소지역 헌혈의집도 더 늘려야 하고, 운영시간 확대나 근무복지개선도 필요합니다.
특히 증서제도에 대한 부분은 계속 이대로 놔둘 수 없습니다.
헌혈자들은 증서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찬성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확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헌혈환부예치금을 아는 시민들이, 정치인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증서제도가 오히려 환우에게 해가 되는 상황입니다.
시급히 대안을 마련한 후에 증서제도를 고쳐야만 합니다.
이 모든 것들에 정치인의 의지, 언론의 홍보,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