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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둘러싼 공통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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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다시 한번 새해 인사 드립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인사를 올해 1월1일에 한번, 그리고 구정명절 때 또 한번, 이렇게 두 번에 걸쳐 서로에게 복을 빌어주니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설은 훈훈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설 민심에서 저는 다음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국민들은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야간, 친이/친박의 논란이 해결될 것이라고 보시는 것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국민들은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지난 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2일 지방선거에서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을 지지해야 한다'가 45.7%로,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주장(38.3%)보다 우세하게 조사되었습니다.

세종시 원안, 그리고 폐지안에 대한 유권자 개인의 견해 차이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 조사결과에서 드러나듯이, 개인의 견해 차를 뛰어넘는 상위의 기준은 '독선적이고 오만하고 특권층만을 대변하는 이 정권의 행태는 반드시 심판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사상 최초로 완전국민경선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하는데 휴대폰 투표·인터넷 투표·투표소 방문 투표·여론조사 투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완전국민경선제를 통해 국민의 뜻을 받들어 후보를 선출하고, 이명박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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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재국가를 닮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10/02/18 20:21 Delete

    며칠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보며 참 싸가지 없다라고 이야기한 대형교회 목사수장의 설교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강남교회 당회장이자 조용기 목사의 처남인 김성광 목사는 지난해말 박근혜 전대표를 닭과 개에 비유해 물의를 읽으켰던 전력이 있는지라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박 전 대표가 미혼인 점을 들어 "하긴 세상에 뭐 결혼해서 남편을 섬겨봐야 남편한테 항복도 하고 얻어터지기도 하고 도움도 받는다"면서 "결혼도 안해봤으니까 그냥 싸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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